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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일 금요일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공략 (챕터 31~40) - 본격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게임!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공략 (챕터 31~40)

(2020.05.01 최종 확인&수정)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네번째 공략 시작합니다.

정답 체크 표시가 되어 있거나 회색 음영으로 된 버튼입니다.

(Tip-1. 게임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가 보시 싫으신 분은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끈 상태에서 게임을 실행시켜주세요.)
(Tip-2. Ctrl + F 눌러서 문제의 번호나 지문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챕터 31



동굴을 나왔더니 줄 덫에 걸렸습니다. 앞을 제대로 안 보고 걸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마침 몸이 작아지는 약이 있으니 약을 먹고 탈출하도록 합시다.





원시인을 만났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팔을 흔드는 것을 보니 화가난 듯 합니다.
풀잎 치마로 원시인 코스프레를 해서 무사히 빠져나가도록 합시다.





이번에는 여자 원시인이 나타났습니다. 얘도 뭔가 화난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VR기기를 줘서 색다른 체험을 해주고 화난 것을 달래주도록 합시다.




챕터 32



나무와 돌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보입니다.
어떻게 움직이는지 묻는데 어쩌겠습니까? 전기나 휘발유가 없을 테니 인력으로 움직여 줄 수 밖에요.
발로 열심히 움직여봅시다.





또 웅덩이가 나왔습니다.
(개발자님들아 웅덩이, 구덩이 너무 우려먹는게 아니오?)
고기를 웅덩이에 던지면 악어가 나옵니다.
그 악어를 발판 삼아서 지나가도록 합시다.(동물학대)




자동차가 모래 늪에 빠졌습니다.
이건 뭐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바로 정답 알려드립니다.
정답은 '장화를 신고 빠져나온다' 입니다.
(하이힐이랑 장화로 바꿔신는게 모래 늪이랑 무슨 상관이죠?)




챕터 33



무서운 개입니다. 갑자기 낯선 사람이 오니 무섭게 짖는 군요.
개가 진정될 기미가 안 보이니 그냥 본인이 음악들으면서 진정하면서 지나가도록 합시다.





벽에 뭔가의 구멍이 보입니다. 딱 봐도 뭔가 끼워 넣어라는 암시가 느껴집니다.
구멍에 조각을 끼워넣으면 벽이 올라가면서 주인공이 앞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TV처럼 보이는 돌이 있습니다. 전기가 필요할 것 같군요.
그렇다면 어중간한 전기는 소용이 없을 듯하니 피x츄의 백만볼트를 이용해서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챕터 34



누가 입구에 정성스럽게 돌로 막아놨습니다.
그렇다면 그런건 무시해줘야죠! 돌 벽을 문으로 만들어서 지나가도록 합시다.





거미입니다. 밑에 해골이 있는 것을 보니 위험해보이네요.
그렇다면 횟불을 던져서 거미를 태워 퇴치하도록 합시다.





커다란 좀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커다란 옷장이 있구요.
옷장이 있다면 이용해주는게 인지상정입니다. 옷장에 숨어 있다가 좀비가 지나가면 진행하도록 합시다.



챕터 35



뭔가 최첨단의 설비로 막힌 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지의 힘으로 마법봉을 사용해서 지나가도록 합시다!





두번째 문입니다. 벽에 뭔가 알아볼 수 없는 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찌든 때도 싹싹지워주는 세제로 지우도록 합시다.





그러면 비밀번호 같은 영문자 조합이 나오는데 자세히보면 'YbuUC'라고 적혀 있습니다. 정답이니 해당 글자(보라색)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챕터 36



또 좀비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멍청한 좀비라고 욕하는 것 보니 멍청할 것 같습니다.
마늘을 먹어서 마늘 냄새로 쫓아내도록 합시다.(응? 기승전결이 이상한데?)





좀비가 마늘 입 냄새 대책으로 코를 막고 쫓아 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신문을 던져서 시야를 막은 다음에 도망갑시다.





좀비가 그래도 쫓아 옵니다.
이번에는 좀비에게 선글라스를 씌워서 확실하게 시야를 차단시켜서 도망치도록 합시다.



챕터 37



예전에 좀비를 퇴치해준 식물 포탑이 이번에는 주인공을 막습니다.
어차피 날리는 건 콩 같은 씨앗일테니 방패로 여유롭게 막아줍시다.





거대한 경비 로봇이 있습니다. 아직 적대적이지 않으니 뭔가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배터리를 뇌물(?)로 줘서 회유한 다음에 지나가도록 합시다.





실험 수조에 담긴 좀비가 보입니다.
굳이 얌전히 있는 좀비를 꺼낼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주인공은 그런거 신경 안 씁니다. 여태까지 좀비에게 당해온게 있는데 그냥갈 수 없지요.
시한폭탄을 설치하고 건물을 빠져나오도록 합시다.




챕터 38



이번에도 이상한 건물 안에 들어갑니다. 감시 카메라가 있는데 피해야 하네요.
소화기 분말을 뿌려서 시야를 가린 다음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전기장이 있는 문입니다. 다행히 위쪽에만 전기가 흐르는 것 같으니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밑으로 미끄러져 지나가도록 합시다.





어두운 공간이 있습니다.
횟불과 야간 투시안경 중에 선택 해야하는데 야간 투시경이 있는데 굳이 횟불을 쓸 필요가 없겠지요.
야간 투시경을 쓰고 지나가도록 합시다.
(야간 투시경을 사용했는데 왜 방이 밝아지죠??)



챕터 39



왠지는 모르겠지만 로켓을 타고 어딘가의 우주 정거장에 간 주인공. 앞에 전류가 흐르는 전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절연체인 고무장갑을 끼고 수리를 해주도록 합시다.





비상입니다. 구멍이 생겨서 우주밖으로 공기가 빨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담요(?)를 사용해서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도록 합시다.
(주인공이 구멍을 막으면 해결했다고 하는데 해결된게 아니잖아!)





갑자기 중력이 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자석의 자력을 이용해서 원래의 바닥으로 내려가도록 합시다.



챕터 40



이상한 행성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회오리 바람으로 부터 주인공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날아가지 않도록 주인공을 시멘트(?)로 굳혀서 일단 날아가지 않도록 해봅시다.






일단 위기는 피했는데 주인공을 다시 원래 대로 돌려놔야합니다.
망치는 위험한 것 같으니 덜 위험한(?) 거미를 이용해서 주인공을 떨게 해서 풀어주도록 합시다.





뜬금 없이 눈이 내립니다.
이 주인공은 움직이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으니 운동시켜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해줍시다.




광고 나오는거 실화 입니까? 
왠만하면 '무료로 게임하는데 광고 조금 봐준다.'할만 한데, 이건 좀......

다음에 이어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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