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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0일 일요일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공략 (챕터 71~80) - 본격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게임!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공략 (챕터 71~80)

(2020.05.10 최종 확인&수정)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일곱번째 공략 시작합니다.

정답 체크 표시가 되어 있거나 회색 음영으로 된 버튼입니다.

(Tip-1. 게임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가 보시 싫으신 분은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끈 상태에서 게임을 실행시켜주세요.)
(Tip-2. Ctrl + F 눌러서 문제의 번호나 지문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챕터 71



그랜드 캐니언으로 보이는 황무지를 걷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지나가는데 갑자기 야생 늑대가 나타나네요.
야생 늑대는 불을 무서워하지요?(애초에 주인공이 총을 사용할 줄 모릅니다.)
불을 사용해 야생 늑대를 쫓아내도록 합시다.





갈라진 절벽이 나타났습니다.
건너가야 하는데 안전하게 지나가야겠죠?
다행히 이전 서커스 하는 챕터에서 주인공이 줄다리기를 잘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줄을 이용해서 무사히(?) 지나가도록 합시다.





지나가는데 악어를 보더니 배고프다고 합니다.(혹시 악어 먹으려고?)
악어를 먹기에는 위험하니 낚시로 물고기를 낚아서 먹는 편이 좋겠군요.
낚싯대를 터치하면 물고기를  낚아서 생으로 먹고(!) 허기를 달랩니다.



챕터 72



이번에는 어떤 광산에 들어갑니다.
너무 어두워서 불빛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보면 주인공 옆에 폭발 물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폭발 물이 있는데 함부로 성냥 같은 화기를 다루면 안 되겠죠?
그렇다면 전구가 달린 모자를 사용해서 밝게 하도록 합시다.





지나가는데 지지대가 무너지려고 합니다.
빨리 응급조치를 안 하면 무너진 잔해에 깔려서 위험하겠군요.
불안정한 지지대를 망치로 두드려서 최대한 원래 상태로 만들어 주기로 합시다.





이번에는 비상구에 커다란 돌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냥 치우기에는 너무나 커서 다른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폭발 물을 다루기에는 위험하니 광채를 이용해서 부딪쳐서 파괴하도록 합시다. 



챕터 73



광산을 나오니 위협적인 원주민이 나타납니다.(쟤 섬에서 본 거 같은데?)
먼저 선수 쳐서 물리쳐야 할 것 같으니 닭을 화살(?)로 쏴서 물리치도록 합시다.





한명을 해치우고 지나가니 원주민이 더 많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원주민들을 보아하니 뭔가 리듬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둘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 보니 그렇죠? 나만 그런가?)
그렇다면 라디오를 틀어서 댄스파티를 열고 무사히 지나가도록 합시다.





무사히 지나가나 싶었더니 원주민이 쫓아왔습니다.
주인공을 잡아먹으려고 그러는 걸까요?
배가 고픈 것 같다면 옥수수를 줘서 배가 고프지 않게 해줍시다.
옥수수를 주면 눈에 하트를 띄우면서 그냥 보내줍니다.



챕터 74



서부시대의 마을 같은 곳에 왔습니다.
그리고는 엔진 몰라도 현상금이 주인공에게 걸려있군요.
그래서인지 옆에 아저씨가 주인공을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통에 숨어서 살금살금 지나가도록 합시다.





이번에는 총을 든 아저씨가 주인공에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위협으로부터 주인공을 안전하게 지켜야 합니다.
어차피 돈 벌려고 주인공을 잡으려고 하는 거니 원하는 돈이나 잔뜩 줍시다.
금고를 선택하면 아저씨가 돈(+금고)에 깔리면서 해치울 수 있습니다.





지나가니 아까랑 다른 아저씨가 문을 막고 있습니다.
이 아저씨도 현상금을 원해서 주인공을 가로막고 있는 거겠죠?
그렇다면 상자를 선택해서 주기로 합시다.
상자를 여는 순간 주먹이 나오면서 아저씨가 쓰러집니다.



챕터 75



이번에는 왕자님의 파티에 가야 합니다.
하지만 못생긴 여자가 보고 있으면서 파티에 보내주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파티 간다는 행세를 하면 더 안 보내주려고 할 테니 후줄근한 옷을 입고 일단 이 상황을 피하도록 합시다.





지나가는데 뭔가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떨어진 뭔가 때문에 두 번째 못생긴 사람이 와서 뭐라 뭐라 합니다.
여기서 케이크나 먹으면 더 혼날 것 같으니 일단 순순히 청소해주도록 합시다.





이번에는 나이 든 못생긴 사람이 바닥에 물을 뿌리면서 더럽다면서 주인공을 괴롭힙니다.
깊게 생각한다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그냥 그 물을 훌쩍 뛰어넘어서 지나가도록 합시다.
(근데 이거 신데렐라 이야깃거리 아닌가요?)



챕터 76



밖으로 나온 주인공입니다.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호박 마차 만큼 좋은 이동수단이 없지요.
호박을 선택해서 재빠르게 이동하도록 합시다.





지나가는데 유리구두가 보입니다.
아마도 가지고 싶은가 보네요. 선택지에 돈이 없는 것을 보니 뭔가 다른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마법의 힘을 빌려서 요술 봉을 선택하면 요정 할머니가 나와서 드레스와 유리구두를 줍니다.
(빼도 박을 수도 없는 신데렐라 이야깃거리)





지나가는데 물웅덩이가 보입니다. 그냥 지나가면 유리구두랑 드레스가 망가지겠죠?
그렇다면 아까의 호박 마차를 휴대폰으로 불러서 그것을 타고 지나가도록 합니다.
(휴대폰으로 무선조종 가능한 최첨단 호박 마차!)



챕터 77



그디어 성에 도착한 주인공입니다. 이미 파티가 한창 진행 중이군요.
포도주잔을 들고 있는 왕자처럼 보이는 사람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맛있는 고기냄새만큼 관심 끌 만한 게 없죠. 고기 냄새로 유혹하도록 합시다.





무사히 관심을 끌어서 같이 춤을 추기로 합니다.(근데 주인공 손이 어디가 있니?)
그런데 아까의 못생긴 여자가 뒤에서 바나나를 놓아서 미끄러지게 하려고 합니다.
그전에 총으로 저격해서 해치우도록 합시다.
(아! 총!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못생긴 여자를 해치우고 나니 이제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마법이 풀리기 전에 빨리 이 파티장을 빠져나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전에 휴대폰으로 호박 마차를 부른 적이 있지요?
똑같이 휴대폰으로 호박 마차를 불러서 서둘러 나가도록 합시다.
(그러면서 유리구두 한 짝을 남겨주는 센스!)



챕터 78



파티를 즐기고 왔지만, 집에 할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못생긴 여자가 와서 침 튀기면서 뭐하고 합니다.
신경 써서 스트레스받으면 자기만 손해이죠?
그렇다면 음악이 나오는 헤드셋을 써서 무시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알아서 돌아갑니다.





이번에는 늙은 못생긴 여자가 와서 청소하는데 침을 뱉습니다.(이 새기가?! 선 넘네?)
그렇다면 자기가 뱉은 침은 자기가 다시 먹어도 상관없겠지요.
시간을 되돌려서 침이 원래 있던 자리로 가도록 해줍시다.





그 사이에 왕자가 주인공을 찾아서 왔습니다.
유리구두를 신으니 마법으로 예쁘게(?) 변하면서 서로 하트를 띄우는데 뒤에서 해코지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해코지하려는 상대가 누구입니까? 권력이 있는 왕자입니다.
왕자라면 밑에 보필하는 기사가 있겠죠? 기사를 불러서 쫓아내도록 합시다.



챕터 79



숲속을 거닐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그러다 구덩이에 빠지는군요.(여전히 앞을 잘 보지 않고 다니는 주인공)
위에 나무가 보이는데 가지가 꺾여져 있는 걸 보니 튼튼해 보이진 않는군요.
밧줄을 사용하지 말고 무난하게 의사를 사용해서 빠져나오도록 합시다.





사과가 보입니다. 그리고선 사과를 원하는지 나무랑 우리를 번갈아서 보는군요.(알아서 따먹어!)
주인공은 손 하나 까딱 안 할 것 같으니 바람을 일으키면 사과가 떨어뜨려 줍시다.
그러면 주인공이 주워 먹고 행복해합니다.





길을 건너야 합니다. 숲 속에 방치된 밧줄이라서 그다지 안전해 보이진 않는군요.
빨리 지나가야 할 듯하니 곰을 소환해서 주인공을 놀라게 해서 빨리 지나가도록 합시다.



챕터 80



지나가고 있는데 큰 바위 위에 뱀이 보입니다.
그냥 지나가기에는 위험해 보이니 트램펄린을 이용해서 높게 뛰어서 지나 기록 합시다.





이번에도 지나가야 하는데 코끼리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괜히 코끼리의 큰 덩치에 깔리기 전에 재빠르게 구덩이 안에 들어가서 코끼리가 지나 갈 때까지 기다리도록 합시다.





갑자기 거미에게 분잡히 주인공입니다.
저 작은 거미에게선 저만큼의 거미줄이 나온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많이 나오는 만큼 강도는 튼튼하지 않은 것 같으니 가위를 이용해서 거미줄을 잘라서 탈출하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문제 푸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점점 뒤로 갈 수록 노잼이여서 여기까지만 공략 적겠습니다.

공략 더 원하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적어주세요.
(너무 기한 지나서 원하면 앱 삭제한뒤 오래라면 안 될지도?)


2020년 5월 7일 목요일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공략 (챕터 61~70) - 본격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게임!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공략 (챕터 61~70)

(2020.05.06 최종 확인&수정)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여섯번째 공략 시작합니다.

정답 체크 표시가 되어 있거나 회색 음영으로 된 버튼입니다.

(Tip-1. 게임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가 보시 싫으신 분은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끈 상태에서 게임을 실행시켜주세요.)
(Tip-2. Ctrl + F 눌러서 문제의 번호나 지문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챕터 61



3연속 길 찾기 문제입니다. (3연벙?)
이 문제 역시 역순으로 길을 찾으면 쉽게 정답을 알 수 있습니다.
구불구불 헷갈리게 해놨지만, 잘 따라가기만 하면 정답이 A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벌이 나타났습니다. 벌의 표정을 보니 악의가 200%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꽃을 줘서 이러한 악의를 없애기로 합시다.(러브 앤드 피~~스!)



챕터 62



오우~! 3연속도 아닌 4연속 길 찾기 문제입니다.
한 번 더 나오면 문제에서 사골 국물이 우러나올 것 같습니다.
더는 이 문제 유형으로 뭔가 말할 것도 없어요. 답은 A입니다.





사나운 판다를 만났습니다.
판다가 그냥 돌아다니다니 해당 관계자들 처벌 좀 받아야 합니다.
동물원의 판다를 직접 보신 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판다는 타이어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사나운 판다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타이어를 주도록 합시다.



챕터 63



서커스 공연장에 온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왜 저기에 들어갔을까요.
아무튼 앞에 호랑이가 있고 뭔가 공연을 할 것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호랑이가 묘기를 부릴 수 있도록 불붙은 링을 들고 있도록 합시다.





호랑이 다음에는 곰입니다. 곰도 아까 호랑이처럼 뭔가 공연을 할 것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공 3개로 저글링 하는 것은 곰에게는 어려울 것 같으니 공 굴리기 묘기가 딱 좋겠네요.
(근데 묘기 하는데 곰이 왜 화를 내는 표정이죠?)





다음은 외발자전거를 타는 피에로 입니다. 피에로도 뭔가 하려는 것 같습니다.
균형을 잘 잡을 것 같아 보이니 묘기를 부릴 수 있도록 책을 더 주기로...... 가 아니라 책을 주면 균형을 못 잡고 쓰러지는군요.



챕터 64



이제는 주인공이 아예 직접 묘기를 부리려고 합니다.
외줄 타기 묘기를 하려는데 균형을 잡기 위한 무언가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균형을 잘 잡기 위해서는 봉이 있으면 편하겠지요.
(근데 봉을 들고 움직이는 게 이상한데???)





다음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건너편으로 건너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건너가려면 뭔가 줄 같은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거미를 선택하며,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을 쏘아서 멋지게 넘어갑니다.





또 건너가는 문제입니다.
이번에는 스카이 콩콩과 뭔가의 탈것이 보입니다.
일단 묘기를 부리려고 서커스의 공연장에 있으니 스카이 콩콩을 선택해 줍시다.
그러면 여유롭게 건너갑니다.(묘기치고는 뭔가 밋밋한데?)



챕터 65



이번에는 서커스 공연의 도우미로 나온 것 같습니다.
마술사(?)가 뭔가 공연을 펼칠 것 같은데 마술사를 보면 모자는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지팡이는 보이질 않는군요.
그렇다면 모자를 선택하면 마술사가 사라지는 마술을 펼칩니다.





마술사가 마술봉을 휘두르더니 주인공이 통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 아닌가요? 네, 바로 통아저씨 게임의 모습과 유사하네요.
칼을 선택해서 통에서의 탈출을 보여주도록 합시다.





바로 다음 공연으로 넘어갑니다.
나비와 가방이 있습니다. 사라지는 마술은 앞에서 했으니 또 안 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나비를 선택해보면 주인공에게 나비 날개가 생기는 마술을 합니다.



챕터 66



이번에는 주인공이 직접 마술 공연을 펼치고 도우미(?)를 받습니다.
뭐, 도우미는 아니고 주인공 표정을 보아하니 뭔가 해코지하러 온 사람이네요.
그렇다면 아까 본 통아저씨 마술 연공 연을 해서 해치우도록 합시다.





다음은 사나운 개입니다. 당장에라도 주인공을 물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개(Dog=도그)를 뜨거운 '도그'로 만들어서 물리치도록 합시다.





그 다음으로 좀비입니다.(어디서 저런 것을 데려온 거지?)
가만히 보니 혈색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사실 혈색만 나쁜 게 아니라 모든 게 건강이 나빠 보입니다.)
좀비에게 수혈해준다면 원래 사람으로 돌아와서 더는 위험하지 않게 됩니다.



챕터 67



처음부터 뱀파이어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나무 관이랑 마늘이 있는데 뱀파이어는 마늘을 싫어했었죠?
그렇담 마늘을 뱀파이어게 던져서(?) 물리치도록 합시다.





뱀파이어에게 던진 마늘이 별로 효과가 없었나 봅니다.
주인공을 피를 빨려고 아주 작정을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케첩을 피로 속여서 뱀파이어게 먹는데 정신이 팔리게 한 후 도망치도록 합시다.





케첩도 잠깐만 효과가 있었습니다. 계속 도망가니 신경 거슬린다고 말한 하네요.
그렇다면 더 신경 거슬리게 청소기로 빨아들여서 평생 청소기의 시끄러운 소리를 듣게 하지요.



챕터 68



기차에서 내려서 길을 가보니 거대한 미믹이 있습니다.
다가가면 당장에라도 그 큰 입을 이용해서 주인공을 깨물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웬일인지 깨물지 않고 가방을 주니 요술 봉을 주고 떠납니다.
(그러면 주인공을 왜 위협한 거야?)





요술 봉을 얻었으니 한번 사용해 봐야겠죠?
앞에 요술 봉을 사용해 볼 나무가 있습니다.
바람과 불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나무는 불에 잘 타니 불 마법을 사용해 보는 게 좋겠지요?




갑자기 메두사가 나타났습니다.
메두사는 시선을 이용해서 돌로 변하게 하는 능력이 있지요.
그렇다면 시선을 못 이용하도록 앞 가리개가 있는 헬멧을 씌워서 당황하게 합시다.



챕터 69



길을 가다가 호수를 만났습니다.
호수가 깊어 보이니 그냥 가는 것은 무리일 것으로 보이네요.
다행히 요술 봉을 얻었으니 건너가게 쉽게 얼음 마법을 써서 호수를 얼린 뒤 지나가도록 합시다.





언 호수를 지나가는데 조금 마법이 지나쳤는지 매우 춥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할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마법으로 따뜻한 옷을 소환해서 입고 갑시다.





언 호수 바닥에서 왠 크라켄 다리가 나타났습니다.(호수에서 왠 크라켄?)
지나가려면 물리쳐야 하는데 총과 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검을 선택하면 크라켄 다리는 자르면서 무사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냥 마법 봉 있는데 마법 사용하면 안 되니?)



챕터 70



또 밤에 어딘가로 싸돌아다니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폐가로 보이는 건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들어갈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뭔가의 곡식 주머니와 열쇠가 있는데 곡식 주머니를 선택하면 알아서 문이 열리게 됩니다.
(아무래도 곡식이 참깨였고 '열리라고 참깨!'라는 주문으로 인식했나보네요)





안으로 들어오면 박쥐가 매달려 있습니다.(이 시국이라서 박쥐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플래시를 비추면 눈부셔서 그런지 주인공 쪽으로 오지 않고 반대편으로 날아서 가버립니다.





앞으로 가다 보면 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인공 말로는 불 뿜는 용이라고 합니다.(어떻게 알았지?)
불을 뿜는 것을 막는 용도도 있지만 아까 박쥐가 있는 것을 봤으니 코로나에 걸리기 전에 마스크를 씌워줘서 질병에 예방하게 해줍시다.



개발진들 아이디어가 떨어졌는지 중복되는 문제가 많이 나오는 군요?!
다음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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