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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4일 월요일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공략 (챕터 41~50) - 본격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게임!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공략 (챕터 41~50)

(2020.05.04 최종 확인&수정)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다섯번째 공략 시작합니다.

정답 체크 표시가 되어 있거나 회색 음영으로 된 버튼입니다.

(Tip-1. 게임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가 보시 싫으신 분은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끈 상태에서 게임을 실행시켜주세요.)
(Tip-2. Ctrl + F 눌러서 문제의 번호나 지문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챕터 41



미지의 행성을 거닐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그러다 잘 흡입하게 생긴 거대 지렁이(?)를 만났네요.
그렇다면 발 냄새를 이용해 퇴치해줍시다.
(지난번 입 냄새도 그렇고 이번에는 발냄새...;;)





이번에는 외계인입니다.
외계인 본인도 주인공을 만나서 놀랐나 봅니다. (외계인으로선 우리가 외계인)
그렇다면 본인의 모습을 보게 해서 안정시켜 주도록 합시다.





이번에는 뭔가 적대적인 외계인입니다.
공격할 것 같으니 방패를 들어서 적의 공격을 반사 시켜줍시다.
(이거 캡틴 아메리카가 토르의 전기 공격을 반사시켜 공격한 것이랑 똑같네요)



챕터 42



간만에 평화로운(?) 소풍입니다.
하지만 얼마 안 가고 개미 때가 나타나는 군요.
약을 뿌리면 음식을 못 쓰게 만들 수도 있으니 거대한 발을 소환해서 처리합시다.





개미때를 처리하고 나서 비가내립니다.
그렇다면 대포를 사용해서 구름을 퍼트려서 없애도록 합시다.





이번에는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소풍 간 거야?)
이번에는 포탈을 이용해서 늑대를 어딘가로 보내주도록 합시다.
정말이지 정상적인 해결 방법이 없군요!



챕터 43



농장에 온 주인공입니다. 길을 걸어가니 성난 황소를 만납니다.
볼 것도 없이 스페인의 투우사처럼 빨간 천을 이용해서 처리하도록 합시다.





사과나무를 보니 배가 고프군요.
밑에 사과가 담긴 상자가 있는데 누군가가 작업을 해놓은 것 같군요.
괜히 손대지 말고 나무에 있는 사과를 흔들어서 먹도록 합시다.





닭 세 마리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닭이 좋아하는 먹이인 메뚜기(벌레)를 놓아줘서 따라가게 만듭시다.



터 44



벼랑 끝 열기구가 보입니다.
열기구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묶여있는 밧줄을 해결해야겠죠?
밧줄을 가위로 자르고 올라탑시다.





열기구 위에 댕청하게 생긴 독수리(?)가 왔습니다.
괜히 부리로 쪼아서 열기구가 찢어지면 큰일이니 원만하게 먹이를 줘서 보내도록 합시다.





열기구가 전봇대에 걸렸습니다.
그럴 때는 간단하게 무게 주머니를 버려서 조금 더 높은 고도에서 날면 되겠네요!



챕터 45



동물원이네요. 귀여운 알파카를 만났습니다.
귀여운 알파카에게는 먹이(당근)을 줘서 호감을 사도록 합시다.
(왜 당근이죠? 그야 당연히 알파카는 당근빳다죠! . . . . . . . 죄송합니다)





음식 가판대가 보이네요.
팝콘은 안 보이고 솜사탕처럼 보이는 것은 보이니 솜사탕을 먹도록 합시다.





또 맛이가 보이는 뱀입니다.
이번에는 병에 들어가서 지난번과 다를 것 같지만 그냥 지난번과 같이 똑같이 입마개를 씌워서 안전하게 지나가도록 합시다.



챕터 46



이번에는 비행기에서 도둑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지난번의 복수인가 봅니다.
비행기 안이니 캐리어가 많겠죠? 그렇다면 수납된 캐리어를 이용해 처리하도록 합시다.





도망치는 와중에 기내 음식카(ㅈㅅ 정확한 명칭을 보르겠네요.)가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풍선으로 띄워서 길에서 치우도록 합시다. (왜죠?)





가로막은 문이 있습니다. 역시 이럴 때는 괴력만 한 것은 없습니다.
시금치를 먹고 문을 파괴하고 밖으로 나가도록 합시다.
(어이, 비행기에서 나가면 떨어진다구!!)



챕터 47



역시나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날아서 이동하도록 합시다.
(언제 떨어져서 죽나 봤더니 계속 떨어지기만 하네요. 아쉽...)





이번에는 댕청한 독수리가 아니라 미친 독수리입니다.
그렇다면 미친 독수리에게는 머글의 마법(물리)를 사용해서 처리하도록 합시다.





지난번에 만난 외계인입니다.
이번에는 진짜 마법을 사용해서 우주선을 없애서 외계인을 처치합시다.



챕터 48



난파 직전인 배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앞에 도움을 청하는 바다표범(?)이 보이는군요.
틈새에 끼여서 못 나오고 있으니 비누를 사용해 미끄럽게 해서 구해줍시다.




앞에 불길이 장벽을 이루고 있어서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고래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지나가도록 합시다.




이제 배에서 나와야하는데 물에 들어가기 주저되나 보군요.
그렇다면 쥐의 도움(?)을 받아서 놀라게 해서 배에서 멀어지게 합시다.
(이번 스테이지는 다 동물과 연관되어 있군요!)



챕터 49



어찌어찌 섬에 도착한 주인공.
뭔가 냄새나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그렇다면 선풍기를 사용해서 그 냄새를 날려 보내도록 합시다.
(본인의 냄새에는 관대하지만 그 이외의 냄새에는 민감한 주인공)





화산 때문에 쪄 죽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거대한 얼음으로 화산입구를 막아서 더위의 원인을 처리하도록 합시다.





용이 나타났습니다.
이 시국에 코로나 때문에 난리인데 안 쓰고 다니니 괘씸합니다.
빨리 마스크를 씌워주도록 합시다. (원래는 불 뿜는 것 막아는 용도로 사용)



챕터 50



목이 마릅니다.
지난번처럼 방망이가 없으니 주먹으로 나무를 쳐서 코코넛을 따먹도록 합시다.





섬에서 벗어나려면 물에 들어가야 하는데 또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번에 사용한 방법인 쥐를 이용해서 섬에서 벗어나게 해줍시다.





지나가는 배에 구조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배가 잘 볼 수 있도록 횃불의 연기를 이용해서 구조 신호를 보내도록 합시다.


다음에 이어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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