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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8일 화요일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공략 (챕터 21~30) - 본격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게임!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공략 (챕터 21~30)

(2020.04.28 최종 확인&수정)





세이브 더 걸(Save The Girl) 세번째 공략 시작합니다.

정답 체크 표시가 되어 있거나 회색 음영으로 된 버튼입니다.

(Tip-1. 게임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가 보시 싫으신 분은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끈 상태에서 게임을 실행시켜주세요.)
(Tip-2. Ctrl + F 눌러서 문제의 번호나 지문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챕터 21



차가운 설원입니다.
추우니 추위를 떨치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매운 고추를 먹어서 열 받아서 추위를 잊도록 합시다.
(그전에 옷 부터 따뜻한 것으로 입자!)





얼음을 깨고 두더쥐가 나왔습니다.
이미 정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두더쥐 잡기 게임 처럼 두더지 머머리를 망치로 깨줍시다.





얼음 구덩이가 있네요.
그렇다면 지난번 구멍에 콘크리트를 채워서 해결 한 것 처럼 물을 채워서 구멍을 채워봅시다.



챕터 22



거대한 눈사람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평범하게 따듯한 햇볕에 녹길 기다리면 알아서 눈사람이 녹아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나운 곰이 나타났습니다.
예전부터 전해져 오는 곰 만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인 죽은 척을 해서 위기를 모면하도록 합시다.
(실제로 하면 소용없다는 거~!)





길을 걸어가다보니 식사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왜 처다보는 걸까요?
배달 음식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군요. 전화해서 음식을 시키도록 합시다.
(배달하는 사람 x나 욕했을 듯)



챕터 23



어두운 설원입니다.
춥고 피곤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삽으로 눈을 파서 이글루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쉬도록 하지요.
(침대는 또 어디에서 꺼낸겨?)





길을 가다 구덩이에 빠졌는데 춥군요.
그렇다면 주전자로 끓인 물을 넣어서 따뜻하게 온천으로 만들어 봅시다.
(그냥 빨리 나와 이 사람아!)





왠 설매를 매단 허스키가 있습니다.
뼈다귀를 미끼로 해서 설매를 타고 이동하도록 하지요!
(이제 이 썰매는 제껍니다.)




챕터 24



설매 끌던 댕댕이가 갑자기 멈춰서 딴짓을 합니다.
그렇다면 생쥐를 풀어서 계속 움직이게 합시다.
(일 해라 핫산!)





그 놈의 구덩이가 또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비를 내리게 해서 무지개 다리를 만들어 걸어갑시다.
(댕댕이 열심히 일했는데 버려짐... ㄷㄷ)





지나가다가 눈 괴물을 만났습니다.
눈은 열에 약했죠? 그렇습니다. 모닥불을 피워서 눈 괴물을 녹여서 지나가도록 합시다.




챕터 25



어느새 사막을 걷고 있군요.
목이 너무너무 마릅니다. 그러니 괭이(?)로 땅을 파서 물을 나오게 한 다음에 마시도록 합시다.





이번엔 뱀이 나타났습니다.
눈을 보니 뭔가 살짝 맛이 간 것 같습니다.
물기전에 입마개를 씌어서 위기를 모면하도록 합시다.





모래 폭풍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 뇨자는 기다리거나 우회한는 생각은 못 하고 직진 밖에 못 합니다.
그러니 땅굴을 파서 모래 폭풍 아래로 지나가도록 합시다. 



챕터 26



유적지 입니다. 앞에 쇠 창살이 앞을 가로막고 있군요.
옆에 아이스크림 콘 같은 횟불 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을 붙여보면 쇠 창살이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기루 였나요?





방에 왠 저울이 있습니다.
깃털을 선택해서 지나가도록 합시다.
(이 저울은 오시리스의 저울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오시리스의 저울은 한쪽에는 죽은 자의 심장, 다른 쪽에는 마트의 깃털을 올려 깃털보다 무거우면 죄를 많이 지었다고 하여 괴물 암무트에게 심장을 먹히고 사후세계로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돌게 된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것은 인터넷 검색 ㄱㄱ)





미라가 나타났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영물로 취급하는 고양이를 소환하여 미라를 퇴치하도록 합시다.





뜬금없이 슈퍼 x리오에서 나올 법한 파이프가 나옵니다.
마침 선택지에 버섯이 있으니 버섯을 먹고 바위를 파괴한뒤 파이프 안으로 이동하도록 합시다.




챕터 27



육식 꽃이 나타났습니다.
뭔가 씹을 거리가 필요한 것 같으니 껌을 던져 줍시다.
그러면 껌을 쩝쩝 씹어 먹으며 만족합니다.





벽에 작은 틈새가 있습니다.
어디서 찾았는지는 모르지만 박쥐로 변하는 지팡이를 사용해서 틈새를 지나가도록 합시다.





또 또 구덩이 입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얼음을 넣어서 얼린 다음에 지나가도록 합시다.




챕터 28



유사에 빠졌습니다.
이럴때는 지니에게 부탁하여 구해달라고 소원을 빌어 봅시다.





지니는 3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것 아시죠?
그렇다면 나머지 소원으로 일단은 이 사막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해야 겠군요.
기후를 조작하여 수목이 자라나도록 해봅시다.





마지막 소원이 남았습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뭔지는 모르지만 상자달라고 합시다.
(근데 이 뇨자를 구하는 것과 상자랑 무슨 상관이죠? 점점 본래의 게임 목적을 잊은 듯 느낌이 듭니다.)



챕터 29



잘가다가 상자를 물에 빠트렸습니다.
또 지니가 나타나서 어떤 상자를 빠트렸는지 묻습니다.
정직하게 아까전에 받은 상자를 빠트렸다고 고릅시다.





스핑크스가 나타났습니다.
어떤 종류의 식탁을 먹을 수 있는지 묻습니다. 
이끼낀 식탁은 확실이 아닌 것 같으므로 소거법으로 남은 채소들을 선택해줍시다.





대놓고 두 그루의 나무가 있으니 해먹으로 잠을 자면 되겠네요!



챕터 30



tv속으로 빨려들어 고대시대로 갔습니다.
 고대의 방식대로 부싯돌을 이용해 밝힙시다.





동굴 속에 왠 공룡이 있군요.
아무튼 공룡이 나왔으니 기념(?) 겸 카메라를 찍어서 공룡이 플레쉬 빛을 보고 어지럽게 만듭시다.





커다란 돌이 있습니다.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돌을 저기에 나뒀죠?
아무튼 역시 앞을 막는 장애물을 치우는 건 괴력만 한게 없죠.
시금치를 먹고 파괴하고 지나갑시다.


구글 게임 순위에 상위에 있는데 
왤케 인기가 없는 것 같지요?
다음에 이어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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