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쪼오올보입니다.
소개해드릴 스킨은 오버워치의 '젠야타'입니다.
기계 수도승이라는 특이한 모습에 원리는 알 수 없지만 둥둥 떠다니면서, 주변을 부유하는 염주(구슬)로 적을 공격하는데 은근히 아프죠. 이 힐러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캐릭터를 마인크래프트 스킨으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아 만들어 봤습니다.
서로 비교 해 놓은 모습입니다.
머리의 사이즈가 가로, 세로 10픽셀이여서 점 9개로 표현하면 저런 식으로 점 크기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생각에는 점의 수가 부족하더라도 왼쪽 그림과 같이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왼쪽으로 해보았습니다.('아니다. 나는 오른쪽이 더 좋다!'라는 의견이 있다면 추후 오른쪽으로 한 스킨도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기계로된 상반신을 표현하려고 주로 회색계통의 색을 사용해서 표현해 봤습니다. 그리고 바로 눈에 띌거라고 생각되는데 '젠야타의 머리에 있는 점이 왜 9개가 아닌가요?'라는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됩니다.
서로 비교 해 놓은 모습입니다.
머리의 사이즈가 가로, 세로 10픽셀이여서 점 9개로 표현하면 저런 식으로 점 크기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생각에는 점의 수가 부족하더라도 왼쪽 그림과 같이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왼쪽으로 해보았습니다.('아니다. 나는 오른쪽이 더 좋다!'라는 의견이 있다면 추후 오른쪽으로 한 스킨도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빨간색 부분은 젠야타의 전선과 척추부분 입니다. 알아채신분도 계실지도 모르지만 젠야타의 얼굴은 헬멧형태로 게임 중 옵션에서 '모자사용 off'를 한다면 본 스킨의 모습대로 안 나오니 주의해주세요. 그 외에 바지부분에 갈색 동그란 부분은 젠야타의 의복에 달려있는 염주를 표현한 것 입니다.
스킨은 아래의 다운로드 링크를 눌러서 다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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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영상은 실제 인 게임에 적용시켜 놓고 플레이하는 영상입니다.
마음에 드셨나요?
왠지 주민들이 사는 마을 근처에 사찰을 하나 마련해 놓고 다닌다면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합니다. 아니면 실제 오버워치의 게임처럼 플레이 할 수 있게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모드를 설치한 다음에 적들을 해치우는 컨셉으로 해도 괜찮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며 즐거운 마인크래프트 플레이하세요~!!